22만명 사망·200만명 피해…2004 인도양 쓰나미가 남긴 20년의 상처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2004년 12월 26일, 성탄절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계는 현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로 꼽히는 재앙을 맞이했다.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2004년 인도양 쓰나미다. 2024년 12월 26일 오전 8시경,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아체주(州)의 반다아체 앞바다 해저에서 규모 9.1의 초대형 강진이 발생했다. 규모 9.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며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