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 소강에도 美 "살해 지속 땐 중대 결과"… 동맹국은 '공격 자제' 요청
약 3주째 이어진 이란 반정부 시위가 당국의 강경 진압 속에 일단 소강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그러나 미국은 군사 행동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채, 제재와 외교 압박을 병행하는 '이중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주요 아랍 국가들은 확전을 우려하며 미국의 군사 개입을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를 잇달아 전달하고 있다.◇ 이란, 거리 시위는 잦아들었지만…"침묵은 공포의 결과"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뉴욕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