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 2026년부터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트레비 분수 주변에 관광객 입장료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로마시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2026년 2월 1일부터 트레비 분수 옆의 석재 계단과 분수와 가까운 구역을 방문하려면 1인당 2유로(약 3500원)를 내야 한다. 광장과 멀리서 보는 공간은 무료로 유지하며, 로마 거주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트레비 분수는 그동안 무료로 공개돼 온 공공 공간으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