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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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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중복에 '낮 최고 38도' 폭염…경기·강원 한때 소나기

중복이자 수요일인 30일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쪽 지역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오후에 경기 북동부에는 5∼20㎜,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0일

쥐띠36년 재물 운이 조금 따른다. 48년 지혜로 덕망을 쌓는다. 60년 멋진 아이디어가 머리에 떠오른다. 72년 열심히 준비하던 시험에 합격해 영광을 얻는다. 84년 집안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다. 96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소띠37년 기쁜 일이 많아진다. 49년 기적처럼 상황이 좋아진다. 61년 기분 좋게 자연을 만끽..

미중 3차협상서 결론 못내고 관세 휴전 잠정 합의...트럼프 미수용시 관세전쟁 회귀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은 29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무역협상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8월 12일 끝나는 90일간의 관세전쟁의 '휴전'을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이 잠정 합의마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번복할 수 있다고 미국 측이 밝혔다.미국 측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중국 측 허리펑(何立峰) 국무원 부총리 등 양국 협..

[시네마산책]동물 악당들의 개과천선 범죄 소동극 '배드 가이즈 2'

작전 설계부터 금고 해제와 해킹, 액션, 위장까지 완벽한 팀 플레이를 자랑하던 '울프' 일당, '배드 가이즈'는 '마멀레이드' 박사가 주도한 '바른 생활 프로젝트를 통해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과 타고 난 범죄 본능 등을 이겨내고 최악의 나쁜 녀석들에서 촤고의 착한 녀석들로 거듭난다. 이처럼 화려했던 과거를 잊고 이제는 착하게 살아보려 피땀어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배드 가이즈' 앞에 더 나쁜 녀석들 '배드 걸즈'가 나타난다. 우주선 탈취에..

"미 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트럼프 보고용 최종안 요청"...최종안 내용은?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무역 합의와 관련한 최선의 최종안을 제시하라고 요청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인사를 인용해 보도했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 26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협상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할 최종적인 제안에 한국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포함돼야(br..

'김상식호' 베트남, 인니 꺾고 아세안 U-23 챔피언십 3연패 금자탑 쌓았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숙적 인도네시아를 물리치고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2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AFF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37분, 응우옌 꽁 프엉이 터뜨린 천금..

조현 외교장관 "실용주의 근간 韓日 관계 강화해 나갈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후 일본 외무성에서 이와야 다케시(岩屋 毅) 일본 외무대신과 취임 후 첫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조 장관은 이날 일본 외무성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는 외교 정책에서 실용주의를 근간으로 우방국과 관계를 강화해 나가려 한다"며 "국제 정세가 쉽지 않지만 우방국 간에 긴밀하게 협조하고 소통하면서 대외 전략을 함께 만들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오히..

두나무 만난 베트남 총리, "암호화폐 시장 육성 도와달라"

img8239-17537926046961871616985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29일(현지시간)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과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접견하고 디지털 자산과 가산 자산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찐 총리는 두나무가 가진 금융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두나무측이 디지털 자산 및 암호화폐 분야에서 베트남 시장 진출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라이칭더 臺 총통 방미 전망에 中 반대 입장 피력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중국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이는 라이 총통이 내달 해외 순방 기간 중 계획하고 있는 미국 경유가 무산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한 입장으로 보인다. 국무원(행정부) 대만판공실의 반대에 뒤이은 입장 표명이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은 중국의 한 성으로 총통이라는 것이 없다"면서..

"韓은 핵심 파트너" 李대통령 특사단에 베트남 권력서열 1~3위 '총출동'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특사단이 2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베트남 최고 지도자들과 연달아 면담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박창달 전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윤후덕 의원과 백혜련 의원으로 구성된 이번 특사단은 29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서열 1위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서열 3위 팜 민 찐 총리를 면담했다. 서열 2위인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는 30일 오전 회동한다...

외교부, 태국·캄보디아 무조건 휴전 환영 "우리 정부도 역내 평화 위해 노력"

외교부가 28일 태국과 캄보디아가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아세안(ASEAN) 의장국으로서 관련 특별회의를 주최한 말레이시아와 합의 도출에 큰 역할을 한 미국 등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 정부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플 중국산과의 경쟁에 굴복, 직영 매장 폐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애플이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에서 운영해온 직영 매장을 처음으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베이징 정보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의 파크랜드 쇼핑센터에 소재한 자사 직영 매장이 다음달 9일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플은 10여 년 동안 운영해온 매장 폐쇄 이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

IMF "내년 韓 경제 1.8% 성장"

세종//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세가 시작돼 내년 경제는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7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 대비 0.4%포인트(p) 높인 1.8%로 예측했다. 다만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2%p 낮춘 0.8%로 예상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이 낮아진 데는 국내 정치 및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다..

황선우, 日신예에 잡히며 男200m 메달 획득 실패

황선우(22·강원도청)가 2007년생 일본 신예에 밀리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연속 입상에 일단 실패했다.황선우는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월드챔피언십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년 싱가포르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로 전체 4위에 그쳤다. 이로써 황선우는 이 종목 4연속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앞서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은), 2023년 후쿠오카(동), 지난해 도하 대회(금)을 획득한 바 있다. 개인전인..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과학기술서기관 이동원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김민지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이하녕 △전략총괄과장 서기관 진수웅 <과장급 승진> △혁신행정담당관 서기관 윤준구 △디지털소상공인과장 서기관 임호순

"라이다 시장 선점"…LG이노텍, 美 아에바 지분 6% 인수

LG이노텍이 미국 아에바와 라이다 시장 선점에 드라이브를 건다. LG이노텍은 아에바 지분 6%를 인수하는 등 총 5000만 달러(약 685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라이다 시장 '키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29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양사는 라이다 공급 및 차세대 라이다 공동개발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에바는 장거리 사물 센싱 기능을 고도화한 FMCW(주파수 변조 연속파) 기반 4D 라이다를 세계 최초로 개발..

"특별재판부 설치땐 사법권 독립침해·법치주의 훼손"

사법부를 겨냥한 정치권의 압박 수위가 거세지고 있다. 외부 전문가가 법관을 평가하고 '3대 특검'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법원에 특별재판부 설치를 담은 법안이 발의되면서다. 법조계에선 이 제도들이 도입될 경우 사법부의 독립·공정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며 개악에 가까운 제도라는 비판이 나온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법관평가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주요내용은 △국회 추천 5명 △법률가단체..

"연간 1.3조 공공공사비 상승 효과" 대한건협, 올해 첫 임시총회 개최

대한건설협회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202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중점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제도개선 및 업계현안 대응 성과를 회원사와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서 보고된 주요 성과는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공사비 정상화 △기술형 입찰 개선 △불공정 관행 해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건설이미지 제고 등이다. 특히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2조7000억원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됐고, 지방..

SH·보상관리사협회, 보상 전문인력 역량 강화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5일 한국토지보상관리사협회와 함께 '주요 보상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부동산원, 인천도시공사 등 주요 보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SH는 국토교통부의 개정 규칙인 '토지 및 물건 기본조사서 작성 기준'에 따른 보상 실무 경력 인정 기준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기본 조사 용역 과정의 기술 능력 평가 표준화 등 제도 개선..

"글로벌시장까지 공동대응" 자이C&A-LG전자, 산업플랜트 고도화 맞손

GS건설의 손자회사 자이C&A가 LG전자와 손잡고 산업플랜트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면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전략에서다.자이C&A는 LG전자·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 계열사들의 공장, 업무·연구·물류시설 등을 짓는 건축사업과 석유화학공장을 짓는 플랜트사업을 수행해 온 건설사다. GS건설이 자회사인 자이S&D와 함께 2021년 LG그룹 계열사였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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