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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일원의 기자촌을 재개발하는 '더샵 라비온드'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더샵 라비온드는 전북 최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라비온드'란 단지명도 '큰 규모'를 의미하는 라지(Large)와 특정 형체의 '너머로'란 뜻의 비욘드(Beyond)의 합성어다. 거대한 스케일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주거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고 포스코이앤씨는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28개 동, 총 222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142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 수는 △전용 39㎡형 13가구 △59㎡ 189가구 △84㎡ 959가구 △101㎡ 195가구 △117㎡ 70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22일 2순위 청약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31일 발표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1일~1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라비온드가 도심권 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답게 교육·교통·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단지 인근의 병무청 재개발·종광대2구역 재개발 등이 예정되는 등 향후 전주 대표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기대감도 높다.
단지 주변에는 전주동초교·풍남초교를 비롯해 신일중·전주고교가 반경 300m내 위치해있다. 도보권 안심 통학이 가능한 것이다. 홈플러스·객리단길·한옥마을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을 이용도 용이하다. 기린공원·아중호수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는 채광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알파룸·드레스룸 등의 특화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부피가 큰 짐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세대 창고도 전 가구에 제공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과 편의시설도 꾸려진다.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전 타석 스크린 적용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냉·온탕 포함 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룸 등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에서 분양한 더샵 브랜드 단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처럼 올해 더샵 라비온드도 대단지에 차별화된 설계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