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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후 첫 주말…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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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5. 04. 05. 11:20

탄핵 반대 광화문국민대회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 참석자들의 모습. /특별취재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후 처음 맞는 주말인 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탄핵 찬반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이어간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경찰에 신고한 집회 참가 인원은 총 20만명이다.

대국본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해서 윤 대통령의 정신까지 탄핵할 수는 없다"며 "국민저항권을 실천하며 자유를 수호하는 싸움이 시작됐으며 자유와 진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외침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단체와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경복궁 동십자각~적선교차로 일대에서 '승리의 날 범시민대행진' 집회를 열 예정이다. 비상행동이 경찰에 신고한 집회 참가 인원은 총 10만명이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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