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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 펭게랑 지역에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삼성E&A는 본계약 체결에 따라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8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플랜트가 완공되면 이곳에서는 65만톤 규모의 △지속가능항공유(SAF) △바이오 디젤 △바이오 납사 등이 생산된다.
프로젝트 계약 규모는 한국 본사 계약 분 약 8176억원과 현지 법인계약분 5643억원을 합쳐 총 1조3819억원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친환경 대체 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친환경 탄소중립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