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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서울 ‘종로 숭인동 56번지’ 재개발 ‘예비신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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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1.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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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식 대한토지신탁 신탁사업부문 이사(왼쪽)와 이미희 서울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위원장이 업무협약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예비 신탁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예비 신탁사 선정에 앞서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3일 이곳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신속한 재개발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최고 26층 짜리 974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완료된 이곳 재개발 사업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신탁업자 지정개발자 방식으로 인허가 기간이 크게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약 200m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정비사업에 있어서 남다른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숭인동 56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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