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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지난해 수주액 4조1684억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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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1. 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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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CI./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이 역대 최대인 4조원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금액은 4조1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3966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나머지는 토목사업이랑 개발형사업에서 발생했다. 본부별로 건축사업본부가 3조4420억원을 수주했고, 토목사업본부에서는 7263억원의 신규 수주가 기록됐다.

2024년 매출도 전년보다 25% 이상 늘어난 점을 감안해 두산건설은 올해 매출 2조원 돌파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이익은 최근 10년래 최고 수준 달성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실적 확대의 배경으로 두산건설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선별 수주와 브랜드 강화 노력에 힘입어 이러한 실적 성장을 거뒀다고 강조했다.'브랜드 협의체', '차별화 협의체' 등을 운영하며 주택 브랜드 '위브'만의 차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선별 수주와 투명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내실을 다질 예정"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비영업용 자산을 매각했으며 우발채무도 철저히 관리 중이어서 실질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는 업계 최소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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