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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애플 TV+’ 효과에 프리미엄 이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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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1. 17. 10:28

티빙 Apple TV+ 브랜드관 로고 (1)
티빙은 '애플 TV+' 브랜드관 론칭 후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티빙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애플 TV+ 브랜드관 론칭 후 프리미엄 이용에 대한 구독 기여가 전날 대비 20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한 달간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프리미엄 이용자 경우 전체 요금제 대비 남성 이용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TV로 티빙을 즐기는 이용자는 75%로 조사됐다.

티빙 관계자는 "애플 TV+와의 협업 이후 유의미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티빙만이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통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뇌 수술을 통해 회사 안과 밖의 자아를 분리한다는 설정의 '세브란스: 단절' 시즌2를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공개한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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