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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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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영록 기자

승인 : 2025. 01. 20. 13:40

예비창업자·우수기술 보유 기업 등 지원
투자유치·판로지원·네트워킹 등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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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안내문.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및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및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농식품 벤처육성지원사업은 농식품 및 농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다.

예비창업자 40팀과 창업 5년 이내 기업 120개, 창업 7년 이내 첨단기술(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30개를 신규로 선발한다.

예비창업자에게는 팀당 최대 1430만 원(자부담 30%)을 지원한다. 창업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자부담 30%), 첨단기술기업은 기업당 3억 원(자부담 30%)을 지급한다.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경우 우수기술과 아이디어로 사업화에 성공한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심 기업은 다음달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민간투자사로부터 투자·추천을 받은 우수기업(스케일업)에 사업화자금을 최대 5억 원지급하며 15개 기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 컨설팅 및 투자유치와 판로지원, 네트워킹, 창업박람회 등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모집공고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농식품 창업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역량있는 우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농식품 분야 뛰어난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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