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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늘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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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5. 04. 03. 09:32

프리미엄급 화면·AI 기능 탑재
다양한 혜택 선사
‘갤럭시 탭 S10 FE’, ‘갤럭시 탭 S10 FE+’ 제품 사진 (1)
'갤럭시 탭 S10 FE', '갤럭시 탭 S10 FE+' 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3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시리즈는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대거 탑재해 학습 및 콘텐츠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프리미엄급 화면과 AI 기능

갤럭시 탭 S10 FE는 10.9형(277.0mm), S10 FE+는 13.1형(332.8mm)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최대 90Hz 주사율과 비전 부스터 기능을 통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자동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전작 대비 베젤이 얇아져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하며 두께도 6.5mm에서 6.0mm로 슬림화됐다. 방수·방진 등급(IP68)을 지원해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AI 인텔리전스 기능

AI 기반 기능도 강화됐다. 이번 제품에는 △원을 그려 검색하고 번역까지 동시에 가능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학습 및 메모 작업 효율이 향상된 삼성 노트 '계산모드'와 '손글씨 보정' △이미지 및 영상 편집이 간소화된 AI 지우개와 자동 잘라내기 기능 △태블릿 화면에서 스마트싱스 기기 상태가 확인 가능한 3D 맵 뷰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생산성이 높은 다양한 서드파티 앱도 지원한다. △드로잉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 △영상 편집 앱 '루마퓨전(LumaFusion)'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 등을 활용하면 더욱 쉽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다.

별도 판매되는 '북 커버 키보드'에는 '빅스비' 혹은 '구글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는 '갤럭시 AI 키'가 탑재됐다. 사용자는 '갤럭시 AI 키'를 통해 쉽고 빠르게 AI 어시스턴트 앱을 호출하고, 멀티 태스킹 작업을 할 수 있다.

한편 제품의 가격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다르다. 갤럭시 탭 S10 FE는 69만 8500원~99만 7700원, 갤럭시 탭 S10 FE+는 86만 9000원~116만 8200원이다.

색상은 그레이, 블루, 실버 총 3종이다. 그레이, 블루 색상은 삼성닷컴과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스토어와 전자제품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실버는 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에서만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3일부터 16일까지 128GB 모델 구매 고객에게 256GB 업그레이드 비용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키보드 북커버, 충전기,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 액세서리 할인, 실버 색상 구매 고객 대상 북커버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기에 5월 31일까지 갤럭시 버즈 FE 7만원 할인 쿠폰, 가방 브랜드 '스위치(Sweetch)'와 협업해 제작한 전용 태블릿 파우치를 1만개 한정 증정, 굿노트·루마퓨전·클립스튜디오 등 각종 앱 및 콘텐츠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창태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탭 S10 시리즈'의 프리미엄 경험과 AI 혁신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태블릿 제품이다"고 말했다.

‘갤럭시 탭 S10 FE’, ‘갤럭시 탭 S10 FE+’ 제품 사진 (2)
/삼성전자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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