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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갤25 7일 출시 앞두고 체험 공간 마련해 소비자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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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5. 02. 06. 17:59

케이티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 KT애드샵 플러스에 마련된 갤럭시 25시리즈 AI체험공간/사진 = 정아름 기자
통신 3사가 오는 7일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 모시기에 나섰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 T팩토리 2층에 갤럭시 S25시리즈 3종(S25·S25+·울트라)을 비치해두고 소비자들이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 저녁 방문한 T팩토리에서는 갤럭시 S25 시리즈 제품 특장점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전담 직원이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을 안내하고 있었다. 이 직원이 갤럭시S25 울트라 폰에 "데이식스 전국 공연 일정 알려줘"라고 말하자 구글 인공지능(AI)을 제미나이를 통해 폰 화면에 데이식스 공연 날짜가 지역별로 상세하게 떴다. 공연 일정을 캘린더에 연동하는 것까지 음성명령으로 가능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체험만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판매는 대리점 등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SKT 관계자는 "T팩토리는 회사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층인 청년세대가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며 "청년세대 특성을 고려해 일반 유통매장과 다르게 편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단말기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면서 부담 없이 체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KT는 오는 8일까지 갤럭시 25 시리즈 AI체험존을 동교동 홍대 KT애드샵 플러스 등 전국 7개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중 KT애드샵 플러스와 강남 KT 애비뉴 매장에서는 특별체험 공간을 별로로 운영한다. AI기반으로 셀카 찍기, AI 다이어리 제작 등의 이벤트를 연다. 홍대 KT애드샵 플러스에는 다이어리와 달력을 거대하게 만들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
체험 전담 직원이 소비자의 관심사에 맞게 AI 기능을 설명해준다. 사진 검색, 유튜브 요약 기능 등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KT측은 설명했다.
KT 관계자는 "갤럭시 25 시리즈 AI체험존이 지난달 23일 문을 연 이후 지난 5일까지 총 5000명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오는 16일까지 갤럭시 S25시리즈 팝업스토어 마법학교를 연다. 갤럭시 S25시리즈의 AI 기능을 배우기 위해 마법 수업과 실습을 한다는 개념이다. 게임 등을 통해 갤럭시 S25시리즈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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