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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디지털 통신·미디어 포럼'에 참석해 방송통신 분야 주요 추진 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 분야 국제 동향 분석 및 협력 증진을 위해 국제방송통신기구가 주최했다. 국제방송통신기구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기구다. 전세계 55개국, 56개 규제기관 등이 회원으로 구성됐다.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방송과 통신, 정보통신기술은 인류 발전을 선도한 핵심 산업이지만, 급격한 변화 속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아시아 각국 전문가와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해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며 싱가포르, 태국, 캄보디아, 몽골, 홍콩, 대만 등 방송통신 규제기관 참가자를 포함해 산업계·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AI 산업 정책, 디지털 인프라 투자, 디지털 포용 등 방송통신 분야 현안에 대해 다양하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