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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이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신현근 PD는 이번 방송에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2025년까지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롬’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특히, ‘에피소드3: 공성전’과 전직 시스템이 핵심 업데이트로 소개되며, 기존 유저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2024년 2월 7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롬’은 93개국에서 서비스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한국과 대만 양대 마켓에서 출시 한 달 만에 인기 게임 1위를 차지,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2위, 대만 구글플레이 매출 3위까지 오랐다.
'롬' 유저들의 누적 플레이 시간은 604,220,342시간(약 68,975년)으로 기록되었으며, 1년간 생성된 캐릭터 수는 7,756,976개에 달했다. 가장 인기 있는 클래스는 레인저(60.4%), 매지션(24.9%), 나이트(14.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저들이 거래한 다이아는 8,625,295,270 다이아, 거래된 아이템 수는 3,495,761,397개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신현근 PD는 1주년 특별 이벤트로 ‘1주년 롬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클래스별 전투력과 경험치 부문 1위 유저 6명에게 기념반지와 소정의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 2025년 개발 로드맵...공성전, 전직 시스템, 크로스월드 확장 | | 1 | |
1주년 방송에서는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가장 주목할 점은 ‘에피소드3: 공성전’과 전직 시스템이다.
오는 4월 업데이트될 ‘에피소드3’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공성전을 핵심으로 한다. ‘칼데스 성’에서 진행되는 이 전투는 성주 길드와 인접한 5개 영주 길드가 참가하며, 용병 시스템을 통해 길드에 소속되지 않은 유저들도 공성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승리한 길드는 공성전 다이아를 획득하고, 영지 및 거래소 세율을 조정할 수 있으며, 향후 ‘대군주전’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전직은 기존 클래스의 확장을 위한 콘텐츠로, 모든 클래스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각각 두 개의 확장 클래스로 전직할 수 있다. 전직을 통해 기존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전용 스킬을 획득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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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는 크로스월드 콘텐츠가 더욱 강화된다. ‘크로스월드 보스’, ‘크로스월드 점령전’, ‘월드 거래소’가 추가되며, 던전 ‘엘프의 안식처’와 ‘아이스 포지’도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8월 이후에는 ‘월드 길드 토너먼트’가 추가되며, 전 서버 길드 간 경쟁이 본격화된다. 또한 ‘에피소드4: 대군주전’이 업데이트되며, 모든 서버의 성주가 모여 크로스월드 지역 ‘헤이븐 성’에서 전체 월드의 패권을 가리는 대규모 전쟁이 펼쳐진다.
◆ 1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 | 1 | |
1주년을 맞아 2월 20일부터 대규모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운의 석판 이벤트를 포함하여 총 7개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제작, 출석, 미션, 상점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코스튬 재합성권’과 ‘가디언 재합성권’이 최초로 지급되며, 유저들의 꾸미기 요소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현근 PD는 1주년 감사 쿠폰 코드 ‘FIRSTANNY’도 공개하며,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을 전했다.
신 PD는 “지난 1년 동안 모험가님들의 응원 덕분에 ‘롬’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때로는 유저들의 날카로운 지적에 브리핑을 작성하는 것이 괴로운 순간도 있었지만, 모든 질책과 응원이 ‘롬’을 더 발전시킬 원동력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롬'이 단순히 지나가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2025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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