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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익 수호 위해 유관부처 역량 결집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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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5. 03. 25. 10:05

"한 대행, NSC서 美와 적시 협력 강조"
"국가안보실 중심으로 협업 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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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연합
대통령실은 25일 "국가안보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함에 있어 유관 부처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날 주재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미국 신 행정부와 외교, 국방, 경제안보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적시에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우리 국익과 안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조치들을 지체없이 이행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를 위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부처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협업 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한 대행은 전날 NSC 전체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안보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공고한 한·미 동맹에 기반해 우방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가운데 우리 국민과 국익을 위한 외교정책들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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