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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역대 최대’ 1분기 판매량 77만235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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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5. 04. 01. 14:58

3월 27만8058대 판매
스포티지·쏘렌토·셀토스 실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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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 기아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7만8058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4만9196대)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2만5942대)·셀토스(2만5790)가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는 2% 증가한 5만6대이며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 155대였다. 승용은 레이 4584대, K5 2863대, K8 2704대 등 총 1만956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710대, 스포티지 6617대, 셀토스 5351대 등 총 3만5502대가 팔렸다. 상용은 봉고Ⅲ 3419대 등 총 3548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2.2% 증가한 22만7724대였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2579대로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2만439대)·K3(1만8200대)로 뒤를 이었다. 한편 특수 차량은 국내 99대, 해외 229대 등 총 328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인 77만2351대(국내 13만4412·해외 63만7051·특수 888)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전 최대 1분기 판매는 2014년으로 총 76만9917대였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EV3·스포티지·쏘렌토 등 SUV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 호조를 이끌며 역대 최대 1분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EV4·타스만 등 경쟁력 있는 신차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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