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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서울 구로구 ‘한효아파트’ 재건축 이끈다…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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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4. 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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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진행된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신속추진준비위원회,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관식 대한토지신탁 신탁사업부문이사, 송영곤·이승재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대한토지신탁,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척동 한효아파트는 구로구 고척동 52-332일원에 위치해있다. 다수의 아파트 단지와 고척돔·아이파크몰·고척성심병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 일대 중심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구일역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한효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5개 동·500가구 이상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3년 1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된 상황이다. 이에 대한토지신탁은 재건축 사업을 신탁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초기부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초기 업무 대행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시행착오, 갈등 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것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뛰어난 업력을 자랑한다"며 "군인공제회 100% 자회사로서 엄격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동의서 징구에 나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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