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 안정화 기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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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전KPS가 개발에 성공한 KPSM(KPS Power System Monitor)는 계측 장비로, 다채널 고속 샘플링 및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현장실증 최종단계를 거친 뒤 전력계통 해석을 위한 데이터 특성 분석 프로그램과 함께 조만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 중"이라며 "해당 장비로 전력계통 안정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 2011년 전기연구원으로부터 발전기 기술특성시험 절차를 이전 받았다. 해당 시험은 발전설비의 특성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가정과 일터에 안정적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절차다.
이후 한전KPS는 꾸준한 시험 능력 향상을 통해 전력거래소로부터 500MVA(MegaVolt Ampere·메가볼트암페어) 이상인 1등급 발전설비 시험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현재까지 167개 발전기에 대한 시험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