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병무청·방사청, 2025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가등급’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m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401000153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2. 04. 14:30

권익위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공개
clip20260204142755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가등급) /국민권익위원회
병무청과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민원서비스 우수 제공 중앙행정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308개 행정기관(중앙행정기관 48곳, 광역·기초단체 243곳, 시·도교육청 1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4일 공개했다.

권익위는 민원행정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민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관장 등의 민원 현장 방문, 주민 의견수렴 등 고충민원 해결 노력 평가를 신설했다.

병무청과 방사청은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등급(우수기관)을 획득했다. 가등급은 전체 308개 기관 중 32개 기관이 선정됐다.

병무청은 챗봇상담, e-병무지갑 등 디지털 맞춤서비스 제공해 청년들이 쉽게 병무서비스를 접근할 수 있게 했고, 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기간 단축으로 편익을 증진시켰다. 또 민원담당자 보호장비 구축으로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등급을 획득한 32개 기관 중 대구광역시, 경기 하남시, 전남 진도군, 서울 성동구, 농촌진흥청, 광주교육청 등 6곳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종삼 권익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민원서비스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