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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308개 행정기관(중앙행정기관 48곳, 광역·기초단체 243곳, 시·도교육청 1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4일 공개했다.
권익위는 민원행정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민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관장 등의 민원 현장 방문, 주민 의견수렴 등 고충민원 해결 노력 평가를 신설했다.
병무청과 방사청은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등급(우수기관)을 획득했다. 가등급은 전체 308개 기관 중 32개 기관이 선정됐다.
병무청은 챗봇상담, e-병무지갑 등 디지털 맞춤서비스 제공해 청년들이 쉽게 병무서비스를 접근할 수 있게 했고, 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기간 단축으로 편익을 증진시켰다. 또 민원담당자 보호장비 구축으로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등급을 획득한 32개 기관 중 대구광역시, 경기 하남시, 전남 진도군, 서울 성동구, 농촌진흥청, 광주교육청 등 6곳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종삼 권익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민원서비스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