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사랑 전해 더 나은 세상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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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금융은 우리금융 임직원뿐만 아니라 미화원, 청원경찰, 조리사 등 우리금융 본사에서 함께 일하는 이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행사 비용을 줄이고, 여유 재원을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기로 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장애인 연계고용제도'의 확산을 위해 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수혜자들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이날 초대된 경기 김포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는 우리은행의 장애인 연계고용 1호 기업이다.
우리금융은 이날 '장애인 연계고용 기념 월(Wall) 제막식'을 진행하고 밀알꿈씨에 기념 현판을 전달했다. 기념 월에는 우리금융의 연계고용 거래 기업 및 계약 금액과 장애인 채용 인원 등을 누적 기록해 향후 인식 개선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보육원 아동들에 돌잔치를 열어주고 청약통장 100만원을 선물하는 '위비랑 돌잔치' 수혜 아동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아울러 시·청각 장애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우리루키 프로젝트' 수혜 학생들로 구성된 '우리금융X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축하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을 최소한으로 진행하는 대신, 절감한 비용으로 우리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는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