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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상품 안전 모니터링 지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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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4. 03. 10:51

지난해 한국수입협회와 MOU 체결 후 매월 안전성 검사 실시
3월부터는 검사 품목 범위 확대…계절별 품목 중심으로 검사
[이미지1]알리익스프레스-한국수입협회 안전성 강화 모니터링 품목-horz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9월 한국수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해외직구 상품의 안정성 모니터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9월 한국수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한국수입협회에서 매월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에서 주요 판매 품목을 선정해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에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검사는 국내 KC 기준을 적용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약 260여 개 품목에 대한 적합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상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또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사전 예방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일 제품의 재등록을 방지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검사 품목 범위를 더욱 확대하며, 계절별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5월에는 어린이 제품, 7월 휴가시즌에는 물놀이·휴가용품을 9월에는 캠핑·제수용품 등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더욱 철저한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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