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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尹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 것…양극화 구조적 원인 진단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민통합도 양극화가 타개돼야 이뤄질 수 있다"며 "양극화의 기본적, 구조적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진단해달라"고 주문했다.또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들과 관계 부처를 향해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자영업자·소상공인, 청년층 등 이해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두루 청취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양극화 타개..

대통령실 "추경, 현재 검토·논의한 바 없다…개각 상당 시간 필요"

대통령실은 22일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 "현재는 검토한 바도 논의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후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한 '양극화 타개'를 위해 추경을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추경을 포함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재정 역할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 표명이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필요한..

신원식 “러시아, 실제 핵무기 사용 어려울 것"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우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의 실제 핵무기 사용은 굉장히 어렵다"고 평가했다.신 실장은 22일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대가'를 묻는 질문에는 "러시아가 북한에 취약한 평양 방공망을 보강하기 위해 관련된 장비와 대공 미사일 등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신 실장은 "북한이 지난 5월 27일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실패한 이후 (러시아가) 위성 관련 기술은..

김한길 "중소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 구축할 것"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22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합위 산하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기업 성장 특위)' 출범식에서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과제들을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다뤄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중소기업의 임금은 소득 양극화를 유발하는 핵..

尹 지지율, 2주 연속 20%…부정평가 72%[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와 같은 20%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p) 오른 72%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10월 말과 11월 초 한때 19%로 떨어지며 10%대를 보였지만 지난주(12∼14일) 조사에서 1%p 오르..

尹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양극화 타개 위해 추경도 검토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합니다."윤석열 대통령이 '양극화 타개'를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지난 주 중남미 순방을 앞두고 임기 후반기 핵심 국정 목표로 양극화 타개를 제시한 윤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주요20개국(G20) 다자회의 현장에서 각국 정상들과의 만남 이후 서민과 중산층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는 국정 기조에 대한 결심을 확실히 굳힌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양극화 타개 정책 신호탄으로 내달 초 소상공인·자영업..

尹 "민생·경제 활력 반드시 되살려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임기 후반기 민생과 경제의 활력을 반드시 되살려 새로운 중산층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후반기 국정을 출발하면서 양극화 타개를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1966년 시작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초교파적 기독교 성도들이 모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며 화합과 희망을 다짐하는 자리다. 윤..

전직 의원부터 당직자·전문위원까지…與 소통 강화하는 대통령실

대통령실이 여당인 국민의힘과 소통을 강화하며 윤석열 대통령 임기 후반기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실과 여당은 한때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 친윤계와 친한계 간 갈등 심화로 국정 동력 상실 우려가 고조됐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인적 개편을 약속하는 등 한 대표의 국정쇄신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하면서 친한계의 대립각 세..

尹 지지율, 직전보다 8%p 오른 27%…4개월 만에 반등[NBS]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직전조사보다 8%포인트(p) 올라 4개월 만에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21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를 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7%를 기록했다.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4주 차에 30%를 기록한 후 4개월 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직전 조사인 지..

순방 마친 尹, 인적쇄신·양극화 타개 점검…김여사 특검법 내주 처리할듯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새벽 페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브라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윤 대통령이 국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인적쇄신, 양극화 타개 등 출국 전 제시한 국정 현안 관련 대응책 마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특별한 공개 일정 없이 그간 밀린 국내 현안 관련 보고를 받는 것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임기 후..

대통령실, 정무수석 '기자 무례' 발언에 사과…"적절치 못했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1일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과 관련해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정무수석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가다듬겠다"고도 말했다.앞서 홍 수석은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

윤 대통령, APEC·G20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페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브라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5박 8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등이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도착 시간이 이른 새벽이라 수고스럽게 공항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한·중 협력 복원 신호탄… 글로벌 기후·식량 문제 의제 주도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페루, 브라질 다자회의 곳곳에서 중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연일 강조하면서, 경제협력을 비롯한 양국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러·북 군사협력으로 한반도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 트럼프 정부 출범이라는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한국과 중국은 서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윤 대통령이 다자회의 무대를 통해 중국에 협력 사인을 보내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화답하면서 양..

尹, 트럼프 2기 대비…중국에 협력 사인 보내고 세일즈 외교 다변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페루, 브라질 다자회의 곳곳에서 중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연일 강조하면서, 경제협력을 비롯한 양국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러·북 군사협력으로 한반도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 트럼프 정부 출범이라는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한국과 중국은 서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윤 대통령이 다자회의 무대를 통해 중국에 협력 사인을 보내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화답하면서 양국 관계 개선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

尹, 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러·북 압박, 미·일·중 협력 강화 '성과'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5박 8일의 남미 다자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페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브라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강하게 비판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공조를 촉구했다. 이에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캐나다, 호주 등 각국 정상들도 북러 군사협력을 비판하며 윤 대통령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윤 대통령이 이번..

'러·북 군협' 성토장된 G20 정상회의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 군사협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행동 결집을 호소했다. 윤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도 러·북 군사협력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압박에 나섰다. 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G20 정상회의 1세션 10번..

내년 초 개각·대통령실 개편… 국무총리에 주호영·권영세 거론

임기 반환점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약속했던 '인적 쇄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무총리를 포함한 행정안전부·교육부·보건복지부 장관 등 최대 10개 이상의 부처 장관이 교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기는 12월 국회 예산안 심의 후인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인적 쇄신 폭은 총리를 포함한 '중폭' 이상이 될 가능성 높다. 여권 내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년 넘게 자리를 지킨 장관급 인사가 교체될 것이란 관측이..

리우 G20 정상선언문에 尹제안 '4대 의제' 반영…"책임외교 구현"

건전 재정, 플라스틱 감축, 포용·안전·혁신 원칙에 입각한 AI(인공지능), 무탄소 에너지(CFE) 확대.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주요 의제들이 정상회의 공동 선언문에 포함됐다. 페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브라질 G20 정상회의 곳곳에서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행동을 촉구한 윤 대통령이 지속가능한 미래, 포용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각국 역할에 대한 의제도 주도하면서 글로벌..

대통령실 "국익중시 외교 바뀐적 없다"… 한·중 고위급 소통 강조

대통령실은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정부 고위급 협의와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브라질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고위급 협의와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중국은 당 중심의 일사불란한 사회주의적 결정 프로세스를 지니고 있는 나라여서 위에서 결정하면 그만큼 신속히 이뤄진다"며 "정부간 고위급 대화가 활..

러·북 성토장 된 G20…尹, 러시아 면전 비판에 日·EU·캐나다·호주 합세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러시아 대표단 면전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도 비판에 가세해 G20 정상회의장이 북·러 군사협력의 성토장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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