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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3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3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현장 최고위 참석하는 정청래·김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3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현장 최고위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힘, 추경호 영장 기각에 일제히 '환영'…"상식과 법치의 승리"

국민의힘이 3일 추경호 의원에 대한 특검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자 '사필귀정'이라며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쏟아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새벽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민원실 앞에서 "사필귀정"이라며 "정상적으로 법치주의가 작동하는 상황이었다면 아마도 영장 청구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 아직까지 대한민국 사법부의 양심이 살아있다는 점을 느낀다"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어 "특검 수사 자체가 잘못됐다는 방증"이라며 "내란특검은 즉각 해체하고..

정청래, 추경호 영장 기각에 "오늘은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3 내란 저지 1주년'을 맞은 3일, 법원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을 두고 "내란 청산을 방해하는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끝나지 않은 내란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내란 잔재를 확실히 청산하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2024년 12월 3일이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 쿠데타라..

[포토]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특별성명 시청'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를 방송으로 지켜보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당직자, 李대통령 '비상계엄 1년' 특별성명 시청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를 방송으로 지켜보고 있다.

[포토] 李대통령 '비상계엄 1년' 특별성명 지켜보는 국민의힘 당직자

12·3 비상계엄 사태 1주을 맞은 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를 방송으로 지켜보고 있다.

장동혁 "계엄,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것…어둠의 1년 지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은 3일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제 어둠의 1년이 지나고 있다"며 "두터운 장막이 걷히고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다"며..

계엄1주년, 文 “반성·사죄 없는 내란세력, 경각심 놓지 말아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여전히 내란세력들의 반성과 사죄가 없다며 경각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문 전 대통령은 3일 "계엄 내란 사태 1주년을 맞으며 다시 한 번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1년은 흔들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었다.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

손솔, 추경호 기각두고 “대한민국 사법부 사망의 날”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영장기각을 두고 '대한민국 사법부 사망의 날'이라고 꼬집었다.손 수석대변인은 3일 "추경호 영장이 기각됐다. 조희대 사법부는 헌법과 국민이 아닌 내란세력의 손을 들어줬다"며 "오늘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추경호는 1년 전 그날, 계엄군이 들이닥친 긴박한 상황에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뺑뺑이'돌리며 국회 계엄해제 표결을 노골적으로 방해했다"며 "윤석열·한덕수와 긴밀히 소통하..

與,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에 “비상식적 판결…조희대 사법부, 내란청산 바람 짓밟아”

더불어민주당이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에 내란청산의 바람을 짓밟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법원의 비상식적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조희대 사법부는 국민의 내란청산과 헌정질서 회복에 대한 바람을 철저히 짓밟고 있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추 의원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집결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해, 국회의원의 헌법적 권능을 행사하지 못하게 방해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국힘, 추경호 영장기각에 "李정권 내란몰이 폭거 심판"

국민의힘은 3일 12·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우리 국민께서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 폭거를 준엄하게 심판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독재를 이겼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정의롭고 용기있게 정치 특검을 멈춰세웠다"며 "오늘 추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대한민국에 법치가 살아..

여야, 728조 예산안 본회의 처리…핵심과제 대부분 반영

국회가 2일 본회의를 열고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여야가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지킨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원안 총지출 728조원을 유지하되 세부 항목을 조정한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수정안은 정부안 대비 약 4조3000억원을 감액하고 그 범위 내에서 필수 예산을 증액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총지출 규모는 정부안 대비 늘어나지 않았다.여야는 막판까..

특활비 유지에 대통령실비 삭감…728조 '빅딜' 어떻게 가능했나

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5년 만에 예산안 법정 시한을 준수해 처리한 2026년도 예산안은 강대강 대치 속 타협의 결과물이다. 민주당은 핵심 국정 과제인 예산을 지켜냈고, 국민의힘은 재정 총량을 묶어두는 데 성공했다. 여야 협상에서 최대 쟁점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특활비)'였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시절 민주당이 대통령실과 검찰 특활비를 전액 삭감했던 전례를 들었다. 같은 잣대로 삭감해야 한다는 요구였다. 여야는 자칫 예산안 전체가..

與, '검찰 조작 기소 사건'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에 대응한 것이다.김현정·문금주·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 의안과에 이같은 내용의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요구서 제출 뒤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에서 하는 국정조사에 여야 간 이견이 없어 합의로 시행하려 했지만, 국민의힘이 소통이 안 된 상황에서 일방적..

조원진, 與 '내란전담재판부' 추진에 "국민 감정선 넘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및 법 왜곡죄 신설 등 사법개혁안 입법추진을 두고 "국민의 감정선을 계속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는 '위인설법(특정인을 위해 법을 만듦)'"이다. 한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 법을 만드는 재판부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조 대표는 "민주당이 무리한 행동들을 많이 하고 있다"며 "국민의 인내심에도 한..

"미필적 고의·'노출' 표현 의도적"… 쿠팡 때린 국회

여야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불러온 쿠팡의 부실대응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브랫 매티스 최고보안책임자(CISO) 등을 상대로 현안질의를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고의 공격 기간이 지난해 6월 24일부터 올해 11월 8일까지 약 5개월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전수 로그 분석 결과 3000만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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