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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원읍 일주동로서 졸음운전으로 차량 전복…운전자 생명에 지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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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두완 기자

승인 : 2025. 04. 20. 16:39

서귀포시 남원읍 일주동로 태흥리 도로 달리던 렌트카
졸음운전으로 운전자 가로수 들이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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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30분 경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일주동로 태흥리 도로를 달리던 렌트카가 도로변을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경찰서남원파출서에 의하면 이번 사고는 차량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의 졸음운전으로 발생했으며 차량은 전복됐으나 다행이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두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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