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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中 투자기업 중산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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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3. 24. 09:59

중산그룹, 회원사에 광양만권 글로벌 시장 거점 알릴 계획
중국 중산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단이 중국 상하이에서 중산그룹(中?集?)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투자유치활동 등 시장공략에 나서는 가운데 투자유치단이 중국 상하이에서 중산그룹(中産集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산그룹은 2014년 설립돼, 산업 및 기업 정보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투자 펀드와 기업 투자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갖춘 기업으로, 약 300억 위안(약 6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중산그룹은 중국 내 23개 상장사에 자금을 투입했으며, 특히 이차전지와 신에너지 분야에 투자강점을 가지고 있어, 한국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 이력도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만권 내 유망투자기업 소개, 양국 간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 확대, 광양항을 활용한 중국 기업의 글로벌 수출입 활성화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협약식에서 주양(Zhu Yang) 중산그룹 회장은 "한국내 경제와 산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중의 하나인 광양만권과 협력하게돼 뜻깊게 생각하며, 신에너지와 물류분야 등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에 광양만권을 글로벌 시장의 거점으로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한국내 중국투자가 가장 활발한 우리지역이 중산그룹과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국기업 투자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양 지역 간 산업과 기업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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