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과 물·기후테크 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시장 진출 방안과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윤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과 기후 분야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자원공사가 시행 중인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을 밝혔다.
민간부문 대표단은 해외시장 개척, 네트워크 구축, 투자 지원 등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글로벌 도약을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대 사장은 "인공지능 정수장과 같은 초격차 기술은 이미 해외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물기업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물과 기후 분야는 물론 금융까지 다각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