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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물리적, 사회적, 정서적, 환경적 분야 등에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웰니스 트렌드까지 더해지면서 온천에서 즐기는 '스몰 럭셔리'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휴식과 치유를 중시하는 웰니스의 영향으로 단순한 입욕을 넘어 러닝스파, 아쿠아테라피 등 활동성과 건강 요소를 결합한 '스파트립(Spa+Trip)'이 새로운 여행 테마로 부상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따르면 스파트립의 매력은 실내외 활동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로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대비 효과는 물론,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등 온천 고유의 건강 효능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스파 도고는 대표적인 국내 웰니스 스파 시설로 주목 받으며, 동양 4대 유황온천을 활용한 100% 온천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황 성분 함량이 높은 온천으로 유명하다.
이곳에는 독일식 바데하우스를 모델로 한 실내 바데풀을 중심으로 10여 개 이상의 테마탕이 조성돼 있어 수영과 스파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설을 찾은 고객들이 온수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파도풀의 물 온도는 34도로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스파 도고는 야외 노천탕에서 겨울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온천욕과 실내 워터파크형 스파 시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족 단위는 물론 MZ세대 커플, 1인 여행객까지 폭넓게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인기는 목적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한 모빌리티 업체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1월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의 연초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목적지 증가율이 가장 큰 카테고리는 '온천'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파 도고는 상위 1000개 목적지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대표 스파 여행지로 부상했다.
스파트립의 또 다른 매력은 주변 관광·미식 자원과의 연계다. 인근에는 외암민속마을(아산 송악면), 개심사(서산시 운산면), 해미읍성(서산 해미면), 수덕사와 덕산온천(예산 덕산면), 예당호 출렁다리(예산군 응봉면) 등 역사·문화 명소가 밀집해 있다.
서울에서 1시간~1시간 반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로, 온천 휴식과 전통문화 탐방, 지역 맛집 투어를 하루 또는 1박 2일 코스로 묶기에도 최적의 입지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캐빈 파크'를 운영하고 있어 스파와 함께하는 숙박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는 온천수 100%를 사용한 온천물티슈도 개발해 2015년부터 판매하며, 일상 속에서도 온천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휴식과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가 기존 '웰빙'의 다소 올드한 이미지를 벗고 젊고 감각적으로 재해석되는 추세"라며 "스파 리조트를 찾는 겨울 여행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