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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5~6일 대치면 장승공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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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4. 02. 09:06

전국 최대 규모 장승대제 등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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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장승문화축제 웹포스터/청양군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장승공원에서 열린다.

2일 청양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건강 걷기 행사와 접목한 대장승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장승대제, 대형 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는 칠갑산도립공원 장곡 주차장과 장승공원 사이에 위치하는 체험 부스, 음식 부스, 무대 등을 밀접하게 일원화해 관람객들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또 봄맞이 음악회, 웃다리 풍물굿, 전통 혼례식, 제2회 장승가요제 등으로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장승 소원 연날리기, 전통놀이 체험, 친환경 목재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장승버거, 청양어묵 등 지역 특색을 입힌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 보호 운동에도 앞장선다.

축하공연에는 △5일 신성, 임현정, 유진성, 유도현 △6일 제2회 장승가요제에 초청가수로 소명, 소유미가 출연한다.

군 관계자는 "한국 최고의 장승문화 보존 행사로 일컬어지는 칠갑산장승문화 축제에 웃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를 많이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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