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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난임부부 지원 확대·난자 동결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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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03. 10:55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진안군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해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고, 가임력을 보존하려는 군민을 대상으로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3일 군은 올해 초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완료해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기존 출산장려 지원사업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가임력 보존 지원(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 항목이 신설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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